ABOUT CACA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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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손으로 꼭꼭 눌러 밤새 빼곡히 써내려간 손 편지 기억나시죠?
때로는 고마움으로, 웃음으로, 눈물로, 사랑으로 써내려간 편지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친구에게 부모님께 말로는 못하는 마음의 소리를 우리는 종이에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메일이나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이 있지만, 손편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정성을 다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카카오션은 이 정성을 담은 나만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우표가 사라지는 시대에 우표를 만드는 사람이 있듯이,
카드, 카렌다, 다이어리, 스케줄러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정성 가득한 선물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시각디자인전문회사 그래픽오션의 10년 디자인과 임캘리의 캘리그라피의 노하우가 녹아나도록 봄부터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마음가득 담은 선물, 망설여지시나요?
카카오션에서 선물 하세요^^



카카오션 대표 임수지